우리는 날마다 영적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육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문제 뒤에는 배후에 보이지 않은 어둠의 권세 잡은 거짓된 세력이 우리를 쓰러트리기 위해 우는 사자처럼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언제나 깨여서 주님과 동행하며 모든 문제와 결정 앞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였을까를 생각해 보고 기도로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연약하여 잦은 바람에도 쓰러지고 낙망하지만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영적으로 깨어 있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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