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장집사님 드린 순종 읽으셨구나. 전 읽다 말았어요.
기독 서점에서 고심해서 골랐는데 좋은 내용 올려 주시니 감사해용^&^
처음에 심재열 집사님이라고 했다가 이 선영 집사님께서 사모님이라 알려 줬고 집사님 네 아들 순서는 맞았는데
영훈이를 경훈이라고 했고 또 이번엔 조현민이가 현빈이로 둔갑해서 목사님이 지적해 주셨어요. 언제 애들이랑
지체들 다 외울런지 숙제입니다. 제가 숫자엔 강한데 이름은 가끔 잘못 외워 이런 실수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 했으니 지체들이 이해하겠죠?
사랑합니다.      [01][01][01]

  집사님  좋은 글 감사해요
늘 말씀을 가까이 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생활 속에서 말씀을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흑흑
이젠 영적 욕심을 가져 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