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세인에 지체인 이정희 집사님이 계십니다.
아무런 가치도얺는 나를위해 먼곳까지 달려와서
섬김의 본을 보이며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은
순종의 자녀임이 틀림이 없군요.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금요일에 오신다고 하셨지요 꼭 오새요 새벽마다 은혜의강이 넘침니다.
그리고 제천으로 빨리오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께요.
천사표같은 집사님 사랑합니다.
기다릴께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토요일 아무래도 가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학교 다시 갑니다. 업무 처리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