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울산에 다녀와서2024-05-17 14:25
작성자 Level 10
그곳에는  세인에  지체인  이정희 집사님이  계십니다.

아무런 가치도얺는  나를위해  먼곳까지  달려와서

섬김의  본을  보이며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은

순종의 자녀임이 틀림이 없군요.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금요일에  오신다고 하셨지요 꼭 오새요  새벽마다  은혜의강이  넘침니다.

그리고  제천으로 빨리오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께요.

천사표같은  집사님  사랑합니다.

기다릴께요,


이강덕 09-06-24 18:43
  권사님.
집사님의 섬김에 행복하셨다니까 정말로 감사하네요.
이집사님은 도리어 권사님의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하셨는데.
권사님의 말대로 이집사님의 동역이 빠른 시간내에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지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이정희집사님은 행복한 사람이에요.
공간을 초월하여 사랑하는 지체들이 많으니 말이에요.
사랑합니다.  [01][01][01]
김문숙 09-06-24 18:59
  정말..이집사님 부럽네요^^
인기가 넘 많으셔서~~
집사님의 섬김이
참 아름다워요..  [01][01][01]
이정희 09-06-24 18:59
  권사님!
이렇게 공개적으로 한 것도 없이 과찬을 받으니 민망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특새를 위해 또한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더 쉬었다 가시라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올라 가시던
모습을 보며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고 한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토요일 어지간하면 가려고요. 첫 특새에 세인의 지체로서 하루라도 참석하는 것이 도리겠지요?
가도록 힘쓸께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댓글을 다는 중 전화가 와서 통화 후에 마무리하고 보니 목사님께서 먼저 달았네요.
맞아요 전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이전에 결코 없었던 것 같아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토요일 아무래도 가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학교 다시 갑니다. 업무 처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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