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 흘러야 할 맑은 물..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시120:2~4>
말씀처럼 거짓된 혀와 언어는 우리 신앙공동체에서도 그리고 저에게도 절대로 없어야 될 것 같아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를 통해서 정직으로 회복하며 입 밖에서 거짓말을 절대로 내보내지 않아야 되겠어요..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1:4~6>
우리가 아주 잘 아는 말씀인데.. 악인의 길에서 빠져 나오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정직의 은혜가 내안에 넘칠때 죄의 자리에서 당연히 물러날 줄 믿습니다.
깨끗한 물을 흘러 보내는 하나님의 자녀로 오늘 하루도 내안의 정직의 은혜로 흘러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특새 셋째날 육적으로 약해 있지만 영이 육을 이기기에 강력한 성령의 강한 팔로 굳건히 특새를 아름답게 지키기를 원해요...
오늘 지키지 못하신 분들.. 낼 새벽에 꼭 나오셔서 은혜 나누어요..
그냥 빙그레 웃기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