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집사님, 고권사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미국에 잘 도착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세인의 지체들도 주 안에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특새 기간동안이라서 분투하고 있는 교우들을 볼 때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귀한 사역의 현장에서 노력하는 교우들이 오늘 권사님의 글을 보면 힘이 나겠네요.
딱 한 달 만 계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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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권사님들 특송했었는데..
아름다운 목소리.. 미소를 가지신
우리 권사님이 참 많이 보고 싶었어요..
멀리 있는 그곳에서도 좋은 추억..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오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구요^^  [01][01][01]

  집사님^^권사님^^
우리 소식 항상 보고 듣고 계신 거죠.
특새로 세인식구들 모두 날마다 승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집사님, 권사님도 몸 건강히 계시고 환한 얼굴로 빨리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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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요즈음  특새주간이라 권사님이  더욱 생각나네요.
언제나  환한미소와  청아한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  정집사님도 건강하시지요
빨리오세요 보고싶어요  좋은시간  보네세요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01][01][01]  [01][01][01]

  몸 건강히 계시나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정집사님, 고권사님
출국하시기 전에 아이디하고 비밀번호를 만들어 드렸어야
교회 홈페이지 들어오기가 더욱 수월했을텐데
생각만 하고 만들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언능 오세요. 거기 좋다고 오래 계시면 안되는 것 아시죠?
여기가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주셔야죠...
몸 건강히 빨리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3][09][09]

  권사님 제가 제일 보고싶은거 아시죠?
권사님의 자리에 다른 분이 앉아계셔도 왠지 마음은 우리와 함께 계실거라는
믿음으로 허전함과 서운함을 달래봅니다.
권사님 오실날을 제가 제일 많이 기다려요...
권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돌아오실때쯤이면 성가대의 인원도 많이 보강되어서 조금이나마 발전되어있는
성가대의 모습을 자랑하고 싶네요...
성가대임명받으신분들!!!!
부담갖지마시고  마음만 들고 오세요..
나머지 부족한부분은 하나님께서~~ ㅋㅋ  [01][01][01]

  권사님!
좋으시죠? 목사님을 비롯한 저희 세인의 지체들이 권사님 너무 기다리는 거 알죠?
농장에 심은  옥수수 고구마들도 권사님 부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얼른 돌아 오세요. 오늘 저녁 제천 가려는데  온몸이 아파요. 이 글 보시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