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여러분을 움직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의 열정을 사로잡고 여러분의 시간을 다 바쳐 달려가게 합니까? 사도 바울을 움직인 것은 복음의 진보였습니다. 그의 열정을 사로잡고 그의 시간을 탕진하며 달리게 한 것은 복음의 진보였습니다. 자신의 육신과 삶이 어찌될 것인가 하는 문제는 하찮은 문제였습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모범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일생을 겁니까?
존 맥아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