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들에게 귀를 열라
당신 혼자서는 이 세상을 바꿀 능력이 없을 것이다.하지만 남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찾을 수 있다.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낼백성을 키우는 일에 헌신되어 있으며,그분이 성품은 항상 고통 받는 자들을 향한관심과 연민으로 표현된다.당신이 고통 받는 자들에게 귀를 열고 있다면,하나님도 당신에게 계속 귀를 열고 계실 것이다.
-빌 하이벨스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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