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 예배를마치고 신월리에 있는 정진석집사님 고수자권사님 농장에서 토요일에 있을 여름성경학교 농장체험을 위해
사랑하는 장노님 권사님4명과 집사님5명 전도사님 명화 여려분들의
수고로 풀을 말끔이 뽑았고 좋은 밭으로 만들었읍니다
고권사님의 수고를 통해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라면(라면을 별로 좋아하지 안지만 맛있어으니까)을 먹었읍니다
금방 꺽은 옥수수는 참 만나읍니다
한집사 냉컵피는 아~~~~~~~~~~~
조금은 힘이들지만 함께한 사랑이 너무너무 행복 했읍니다
이런것이 함께 하는 행복이고 사랑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읍니다 사랑합니다 무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