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아빠 다녀오셨어요. 아빠! 아빠! 사랑의 하트~ 사랑해요 아빠 아빠: 아빠도 수아 사랑해요~ 수아,효진이 이리와봐. 수아야 수아는 사탕이 2개 있으면 그중에 하나는 하나님께 드릴거야? 수아: 내 드릴거에요. 아빠: 그럼 수아야 사탕이 하나밖에 없으면 그것도 하나님께 드릴거야? (참고 수아가 제일 좋아하는것중 하나 사탕) 수아: 내 다드릴거에요 아빠: 어 그럼 수아는 어떻게 하지?? 그거 하나님께 다드리고 나면 수아는 하나도 없는데 그럼 어떻게 하지?? 수아는 못먹겟내 수아: 으~음 괜찮아 다드려도 하나님께서 더좋으거로 주실거야~ 아빠: (쿵~!충격) 그럼 수아는 성탄절날 하나님께 머달라고 할거야? 수아: 사랑과 지혜 달라고 할거야! 아빠: (쿵!쿵!쿵) 여보~~!! 당신이 수아한테 시켰어요? 엄마: 아니요 아빠: 그럼 당신이 시켰구나 엄마: 아닌데요. 아빠: 수아야 하나님한테 인형달라고 기도해바 그럼 주실지도 몰라~ 수아: 아니라니깐!!!!! 사랑과 지혜달라고 할거라니깐!!! 아빠: 그럼 수아는 하나님께 머드릴거야??? 수아: 사랑의 하트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