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림을 복사했더만 안 되어서리 다시 첨부로 올렸어요.
아까 제목만 보시고 글을 남기신거예요???
역쉬 목사님 대단하세요 ^^
제가 수정이 안 되어 삭제했으니 맘 상하지 마서요 ^^
우리는 가이오와 같은 동역자를 꿈꿔요.
예수를 믿으면 깨끗한 부자가 되어야지요.
당연합니다.

  토마스 머턴은 ‘고독 속의 명상’에서
“감사와 배은망덕 사이의 중립적 입장은 없다.
감사하지 않는 이들은 곧 모든 것을 불평하기 시작한다”고 했지요.
삶을 돌아보는 그림입니다.

19세미만에게 성경읽기를 금지시키겠다고 1000만명 서명운동하는
반기독교운동연합이 전개되고 있지요.

교회는 교회다워야 합니다.
그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그 거룩한 소명에 참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집사님의 탁월함에 감동받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생각은 내일의 행동을 낳는다.
오늘의 고집은 내일의 증오를 낳는다.
오늘의 질투는 내일의 분노를 낳는다.
오늘의 분노는 내일의 학대를 낳는다.
오늘의 욕망은 내일의 간음을 낳는다.
오늘의 욕심은 내일의 횡령을 낳는다.
오늘의 죄책감은 내일의 두려움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