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구멍난 항아리2024-05-21 17:30
작성자 Level 10
신앙생활을 하며 항상 구멍이 난 죄가 없는지
회개하며 항상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기도하며..
겸손과 섬김과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정희 09-09-14 16:05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율동하며 많이 불렀는데 아직 다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휴~우
집사님은 이런 것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처럼 보여서 신기해요. ㅎㅎㅎ
하산하셔도 된다고 언젠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기억나네요.
저도  그 경지에 도달하도록 주님이 도와 주시면 좋겠어요.
불쑥 불쑥 올라오는 미움 시기 질투를 내 어찌하리요??
사랑합니다
김정건 09-09-15 14:26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봐야...
은혜는 채워 넘쳐야 하지요.
그런데 채우기 어려운 것은 아마도 욕심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삶을 움직이려는 묘한 습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은혜를 방해 하는 일이지요.
그러니 은혜를 은혜로 받으려면
준비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쓰임받는 그릇은 온전해야 하지요.
비록 약한 질그릇 같은 존재이지만
주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이 되시기에...
감동적인 글과 그림이네요.
이강덕 09-09-15 14:26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은혜가 기초가 된 나라이지요.
이 은혜가 기초가 될 때 구멍나지 않는 영적인 삶을 살것을 믿기에 오늘도 은혜를 간구합니다.
은혜만이 나의 기도 제목이기를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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