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수술실에 들어 가시면서 담대하게 들어가셨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9시간 동안의 수술 시간 속에서 마취 속에서 수술이 진행 되어지고.. 깊은 잠에서 계셨을 집사님..
병실 밖에서 오랜시간 기도로 지원하신 송권사님..
캐나다에서 오신 홍성찬 집사님
배후에서 기도로 세인식구들.. 이번 수술을 두고 하나님께 깊숙히 기도 하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 홍훈표 집사님을 사랑하고 계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간 홈피에서 올린 하나님을 향한 집사님의 글을 보며..
은혜 받았습니다. 빠른 속도로 수술 부위가 회복될 거에요.. 집사님~~ 우리 모두 기도할께요.. 수술 부위가 아프시더라도 힘내세요~~
찬양 소리 들리시죠~ 오카리나 연주로 찬양 선물드립니다. 약할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 집사님^^ 지금 수술 회복 중에 더욱 강한 팔로 주님께서 붙들어 주실거에요... 홍훈표 집사님..
화이팅..
집사님 아주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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