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농장에 심은 무와 배추가 잘 자라주었습니다.
드디어 내일 (12일)과 모레 (13일) 이틀간에 걸쳐 김장을 담그게 되었습니다.내일은 무, 배추, 갖은 양념들 다듬고제일 중요한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일을 하고요.모레는 절인 배추를 씻고 속을 만들어 김치를 완성합니다.이날은 모두들 모시고 농장으로 가서 김장속에 돼지고기로 보쌈 잔치합니다.
교회 김장에 많이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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