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일일 수련회
아들이 섬기는 교회 부교역자로 청빙된 이후 첫 번째 교역자 수련회를 가졌다. 강릉의 겨울바다가 생각보다 많이 쌀쌀했지만 2020년 세인교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기에 나름 힘이 된다. 교회를 섬기는 부교역자들의 건강과 승리를 화살기도 해본다. 성령이 기름 부으신 지성적인 교회를 만들기를 더불어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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