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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모의 축복기도2024-05-22 17:03
작성자 Level 10

# 부모의 축복기도 = 내가 너를 이렇게 축복하노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귀한 자녀야 너는 복 있는 사람이란다.

-복된 자녀야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단다.

-감사하는 자녀야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넌 이 사실로 인하여 온전히 즐거워하며 살게
될거야

-성실한 자녀야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보배로운 자녀야
너의 평생에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시고 너를 형통하게
하실 거야.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태의 복과, 후손의 복을 받을 자녀란다.

-풍성한 삶을 살게 될 자녀야
넌 평생 손을 펴 나누어주며 살거야

-존귀한 자녀야
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거야

-사랑하는 자녀야
하나님의 사랑이 네 안에 부음 바 되어 네 인생은 사랑으로
풍성할거야

-평생 여호와의 복을 누리며 살 자녀야
너는 예수님 안에 살고, 예수님은 네 안에서 평생 사실거야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자녀야
너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평생 누리며 살거야

-지혜로운 자녀야
너는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거야

-복된 자녀야
너는 하나님이 마음 놓고 복을 주실 복의 표적이란다

-부요한 인생을 살 자녀야
너는 평생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많은 돈을
사용하며 살거야

-지혜로운 자녀야
어디를 가든지 네 주변에 너를 돕는 자들을 하나님이 많게
하실거야

-축복의 통로인 자녀야
네 생명이 길며 네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존귀한 자녀야
너의 평생에 의로운 여호와의 도움이 너와 함께 하실거야

-평생에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할 자녀야
그런 널 하나님께서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실거야

-기도하는 자녀야
평강의 하나님이 때마다 일마다 너와 함께 하시며 네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거야

-면류관의 보석 같은 자녀야
네가 노년에 이를지라도 모세와 같이 눈이 흐리지 아니
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을 거야.

-나의 면류관인 자녀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늘 너와 함께
하실거야

-내 사랑하는 아들, 딸아, 네 인생은 기대되는 인생이란다
복을 품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라

 


이선영 09-10-28 08:56
  자녀를 축복하며 사랑하는 것
하나님이 부모에게 주신 큰 복이에요
좋은 글 감사해요
좋은 부모  지혜로운 부모가 되길 기도해요
저녁엔 아이들을 안고 칭찬과 축복을 전해야 겠네요
이영미 09-10-28 09:27
  한명복 집사님,
주일날 절 꼭 안아주셨죠?
아무 말씀 안 하셔도 그 사랑 다 느껴졌어요.
정말 감사해요.
자녀를 사랑하고 축복해야 하는데
"나중에 꼭 너 같은 자식 낳아 봐야 이 에미 속을 알지..."라고
철 없이 생각할때가 많으니 어쩌면 좋아요?????
이선민 09-10-28 12:03
  사랑스런 재완이가 요즘 저를 꼬집고 때려요.
그래도 엄마인 저는 넘 사랑스럽네요 ^^
한명복 09-10-28 13:00
  선민집사!
어제나딸같은 느낌이네 그래도 되겠지요?
아이들이 동생을 보면 심술도 늘고 보채기도하고 그래
동생보는 과정인것같아 걱정안해도되
정집사 이집사 제완이 태아까지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는 특별한사이 글을 보시는 분들 시기하지마시길
이정희 09-10-29 23:59
  한집사님!
피제골 단풍 감정 메마른 사람아닌 사람도 끼워주나요?
근데 피제골은 어디래요?
산행이 제격인 이 가을이 다 가고 있나봐요.
가을 옷 산거 제대로 입어 보니도 못하고 겨울 옷 입어얄것 같아요 제천 넘 추워요
사랑합니다
이선민 09-11-04 10:36
  한집사님 감사해요 ^^
특별한 사이라 넘 좋아요.
은미 본지 넘 오래되었네요.  은미오면 연락주세요.  찾아뵐께요.

요즘은 종국이 본지도 좀 되었네.  1부예배 나오나보네...  제가 보고파한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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