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아삽찬양대들 여기 보세요!!!!!!!!!!2024-05-22 17:53
작성자 Level 10
사랑하는 아삽찬양대원들!
그간 평안하셨지요?
지난 주 개인 사정으로 찬양사역을 섬기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주일 내내 세인교회 유년부실에 사무실에 본당에 가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오병이어 축제로 많은 귀빈들이 오십니다.
우리의 태신자들이 저희 교회에 여러가지 면면을 보시고 느끼실텐데 준비 없이
찬양을 드릴 순 없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 주 앞에서 온전한 준비된 찬양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보 지휘자라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실수투성입니다.
기도하면서 섬기느라 애쓰고 있습니다만 여러 대원들의 협조 없이는 되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아래에 적어 둔 대로 천천히 따라서 컴과 친해져보세요.

http://www.joongangart.com
 주소창에 쓰고 Enter 치시면
중앙아트 홈페이지가 뜹니다. 사진 아래 영어로 젤 왼쪽 아래에
joongangart가 아래에 깜박입니다. 클릭을 하세요
그리고 왼쪽 상단의 '중앙성가악보' 를 다시 클릭하면 성가책들이 쭉 나열됩니다
그 중에서 중앙 17집책 위에 커스를 놓고 더블클릭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약간 내려보면 연습실가기( 클릭해주세요) 가 깜박거릴 것입니다.
깜박거리는 (클릭해주세요)에 대고 더블 클릭을 또하면 책이 움직이며 음악소리가 납니다
잠시 기다립니다. 그러면 수록된 곡의 목록이 나옵니다.
이때 2번의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악보와 함께 곡이 연주됩니다.(계속 반복해서)
처음 몇 번은 멜로디를 들으면서 연습하시고 각자 파트를 클릭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말은 복잡하고 어려운 듯하지만 실제로 들어가서 해 보시면 금방 되실 겁니다
주소를 즐겨찾기에 추가하셔서 매일 한번씩 반드시 들어가셔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오후 4시에 연습을 하길 했다고 들었습니다 . 축제연습도 만만치 않기에 정확하게 시간지켜서
나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보고 싶어하는 울산의 이정희 집사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교회에서 4시에 뵈요. 꼭 매일 연습실 들어가시는 것 잊지마시고요.


이정희 09-11-24 11:14
  문자도 보냈는데 다들 바뿌신 모양이네. 찬양 연습 열심히 해야하는데...
서로 서로 알려주세요. 컴 사용이 잘 안되시는 분은 조집사님과 김문숙 집사님께 문의하시고요
변명립 09-11-24 12:4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정말 멋진 찬양입니다. 역시 이정희집사님의 선택은 탁월하네요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맞아주소서  주께 영광 돌립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이정희집사님 화이팅
이선민 09-11-24 14:14
  성가대 파이팅!!!
김정건 09-11-24 15:00
  다음주 오병이어 행사때 찬양대의 찬송을 기대합니다. 수고하십니다.
김문숙 09-11-24 17:14
  그날 아름다운 찬양 기대가 되네요^^
권미숙 09-11-24 18:06
  집사님믿음이 크시네요~~~~
믿음없는 전 겁부터 나던데요..
찬양이 너무 좋아요..
우리 기도도 빡시게 하고 연습도 빡시게 해야겠어요..
집사님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이정희 09-11-24 21:05
  권집사님! 문자보내다 전화 오는통에 잊어버리고 못 보낸거 이해하실려나? 아직 집사님은 그런 증세가 없어서
모를거야. 담 주 가서 말씀드릴께요. 찬양 선곡이 참 힘들어요. 언제쯤이면 자유로울까요? ㅎㅎ
이정희 09-11-24 21:08
  큰일 났네!! 김목사님의 기대와 선민집사의 기대 모든 지체들의 기대가 너무 커서 부담되네요.
우리 아삽찬양대 화이팅 하고요 매일 열번씩 들으면 아마 외울 수 있을거예요. 그날은 우리 악보 없이
하자고요. 아마 목사님 이 글 보시면 좋아하시겠지요. 사랑합니다




김정건 09-11-24 21:35
  거룩한 부담은 부담이 아니지요.
임마누엘!
악보없이 하는 찬양 기대 만발!

개봉박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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