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삽찬양대원들! 그간 평안하셨지요? 지난 주 개인 사정으로 찬양사역을 섬기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주일 내내 세인교회 유년부실에 사무실에 본당에 가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오병이어 축제로 많은 귀빈들이 오십니다. 우리의 태신자들이 저희 교회에 여러가지 면면을 보시고 느끼실텐데 준비 없이 찬양을 드릴 순 없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 주 앞에서 온전한 준비된 찬양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보 지휘자라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실수투성입니다. 기도하면서 섬기느라 애쓰고 있습니다만 여러 대원들의 협조 없이는 되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아래에 적어 둔 대로 천천히 따라서 컴과 친해져보세요.
http://www.joongangart.com 주소창에 쓰고 Enter 치시면 중앙아트 홈페이지가 뜹니다. 사진 아래 영어로 젤 왼쪽 아래에 joongangart가 아래에 깜박입니다. 클릭을 하세요 그리고 왼쪽 상단의 '중앙성가악보' 를 다시 클릭하면 성가책들이 쭉 나열됩니다 그 중에서 중앙 17집책 위에 커스를 놓고 더블클릭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약간 내려보면 연습실가기( 클릭해주세요) 가 깜박거릴 것입니다. 깜박거리는 (클릭해주세요)에 대고 더블 클릭을 또하면 책이 움직이며 음악소리가 납니다 잠시 기다립니다. 그러면 수록된 곡의 목록이 나옵니다. 이때 2번의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악보와 함께 곡이 연주됩니다.(계속 반복해서) 처음 몇 번은 멜로디를 들으면서 연습하시고 각자 파트를 클릭해서 연습하시면 됩니다.
말은 복잡하고 어려운 듯하지만 실제로 들어가서 해 보시면 금방 되실 겁니다 주소를 즐겨찾기에 추가하셔서 매일 한번씩 반드시 들어가셔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오후 4시에 연습을 하길 했다고 들었습니다 . 축제연습도 만만치 않기에 정확하게 시간지켜서 나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보고 싶어하는 울산의 이정희 집사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교회에서 4시에 뵈요. 꼭 매일 연습실 들어가시는 것 잊지마시고요.
개봉박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