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치고 길가로 걸어 오던 중.. 차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집사님..안녕하세요~~"
멋쟁이 동균이를 앉고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해 주시던 "한현주 집사님.."
오늘은 차에 보니 처음 보는 세 공주까지 있었다..
"언니의 세딸..유치부 예배에 같이 나와요"
참 행복해 보인다.. 동균인 더 많이 성장하고 건강해진 모습을 보니 저절로 행복해 진다..
안수집사님도 차창 밖으로.. 반갑게 미소 날려 주시고..
일주일에 한번 보면서.. 이렇게 교제하며 정다울 수 있어.. 정다움이 넘쳐난다..
사랑하는 한현주 집사님.. 담 주에 있을 간증도 기대할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