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성벽을 재건한 평신도 사역자 "느헤미야"
느헤미야 3장의 기사에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정작 중요한 인물인 느헤미야 이름은 의적으로 빠져 있다.
하나님의 사역을 마칠려고 할때 자신은 인정받지 못하더라고 하나님의 일을 같이 한 사람을 높이면 된다는 "자기 겸손의 신앙"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억되는 인물은 느헤미야 단 한사람이다. 자기를 낮추었더니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높이셨다는 것에 은혜가 되었다.
인정 받을려는 자리 권세의 자리 높은 자리..
그곳에 분명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이다.
철저한 자기 희생 철저한 섬김의 자리 썩어지는 밀알이 될때.. 그곳에 바로 영원한 영적인 기쁨을 누리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비주류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