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동생에게 초코릿 선물을 받았습니다. 직접 초코릿을 만들어서 예쁘게 포장해서 저의 가방에 살짝 웃으며 넣어 주더군요..
제천에 와서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시고 타지에 와서 외롭지 않게 사랑하는 이웃을 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영하9도라고 하는데.. 예수그리스도의 마음만 품고 있으며. 우린 언제나 생명력 넘치는 삶.. 추위에도 언제나 흘러 넘치는 따뜻함으로 오늘 하루도 나아갈 수 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문숙집사님 자알 먹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