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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의 태신자2024-05-22 17:48
작성자 Level 10
내가 사랑하는 태신자를 가슴에 품고 매일새벽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기도한다.
행여 그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소망하며 한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내입술은 둔하고 지해롭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너와 나를 구원한 분 그리스도 이 시라고
이야기 해 준다.
11월 29일 오병이어 전도 축제는 하늘나라를을 소망하는 자들의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문숙 09-11-17 18:36
  하늘나라의 축제..
권사님의 믿음의 기도와
한 영혼에 대한 아름다운 열정..
믿음대로 좋은 결실 맺을거라 믿어요.

기도하는 권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선영 09-11-18 10:06
  권사님의 귀한 열정을 배웁니다.
태신자가 꼭 하나님앞에 바로서길
믿음안에 살아가길 중보합니다.
이선민 09-11-18 16:01
  "새벽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마음에 와 닫네요.
전 생각나는 짬짬이 기도하는데 아주 가끔 생각이 나서리...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어요 ^^
이강덕 09-11-18 16:05
  유권사님에게는 영적인 카리스마가 있는 것을 저는 봅니다.
그래서 종이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무게 있는 사역자로 힘있게 서 가는 권사님이 옆에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정희 09-11-18 20:39
  에고 우리 유권사님 진즉 열정은 알고 있었지만 종일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다니...
우린 모두 본받아야합니다.
좀전에 저도 태신자랑 전화는 했는데 본론은 말 못하고 끊었어요.
기도도 통 못했고 주님께 죄송해서 어쩌죠?
선민 집사 나도 가끔 생각나서리...
우리 남은 기간 진하게 기도합시다요
사랑합니다
김정건 09-11-19 09:09
  권사님의 영혼사랑이 깊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가 영혼 구원에 있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명도 이웃을 사랑하고,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글입니다.
가슴에 품은 영혼을 주께 드릴 수 있음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이신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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