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아삽찬양대의 연습이 시작되고 7시부터 리허설이 시작된다..
그동안 가을날의 축제를 위해서 준비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하나 하나의 행사들이.. 리허설을 통하여 활짝 펼쳐진다.
내일의 축제를 앞두고.. 진정으로 우리가 품었던 태신자들을 하나님과 처음 만나는 귀한 날..
그날을 위한 7시에 있을 리허설.. 하나님께서 성령이 기름부음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축제로..
화려하지 않지만.. 주 안에서의 사랑으로 주 안에 기쁨의 잔치로..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한걸음에 달려가서 역사의 현장에 증인으로 참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