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셀전.. 우리 워십을 아름답게 이끌어 가는 정은영 집사님이 여러가지 소품을 꺼내 놓으셨다..
옷에 달 진주빛깔의 흐느러지게 늘어뜨린 꽃 속눈썹을 아주 길게 보이게 하는 인조 눈썹..
짧은 머리를 가지고 계신 집사님들을 위해 예쁜 가발까지..
분홍 빛깔 드레스...
은혜로운 집사님이 입은 워십의상과 소품..
오병이어의 축제를 위해서.. 은혜로운 연습은 매일 되고.. 작은 소품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지도하시는 멋쟁이 정은영 집사님^^
다가오는 주일의 행사를 준비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 하나 은혜를 받아 가며.. 그날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아름다운 예수그리스도 "가 나타나는 귀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