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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차고 넘치는 예배당의 모습...2024-05-22 17:57
작성자 Level 10
스킷 드라마에서 상황에 따라 감정을 조절해야 할때가
여러 부분 있습니다.
아...라는 말도 처음에는 조금 짜증난 목소리로
 그 다음에 중간
그 다음에
최고의 화나는 목소리로.. .연습을 하면서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한마디의 아..라는 말인데..
감정에 푹 빠져 연기가 나와야 하는데..
화내야 하는 연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늦은 밤..
텅빈 예배당에서.. 관객이 없는 가운데..
배우들이 무대에서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오병이어의 축제때 차고 넘치는 예배당의 모습을 그리며..
 
오늘 하루도 기쁨과 행복으로 마무리해요^^


이선영 09-11-26 10:57
  늘 웃음짓는 김문숙 집사님
화내는 모습은 정말 어울리지 않네요
연기 기대할께요 ^^
이정희 09-11-26 11:21
  역시 내 말이 화내는게 어려울 밖에 화를 내봤어야 화내는 연기를 하지...
수고가 많으시네요. 축제가 한층 빛날겁니다
김정건 09-11-26 17:41
  글에 대한 댓글로 적절한 것은
아!
와우!
어메이징!
강지숙 09-11-27 16:22
  정말 입니다.
우리 문숙집사님 화 내는 연기
넘~~어색하시죠ㅋㅋㅋ
남자 아이들 넷과 같이 있으려면 큰 소리가 날 법도 한데요..
이상하죠^^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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