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금복 목사입니다. 새롭게 단장괸 홈피를 돌아다니며 "정말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세인뉴스의 현장은 정말 감격입니다. 뉴스 앵커인 김문숙 집사님. 파견기자에 책소개를 맡은 강전도사님까지.... 역시 여러분들은 프로입니다!!! 성도들은 목사님의 크기만큼 자란다고 하지요. 첫 출발에 이 만큼의 스케일이라면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는 얘기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제천 땅을 어떻게 변화시키며 뒤흔들지.... 주인공인 세인공동체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환절기 주 안에서 강건하세요.^^
저도 설립예배 때 들었던 귀한 찬양이 아직도 귀에 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