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식사를 나눌때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이라는 선물이 얼마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선물인가를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참새같은 재잘거림과 우스꽝스러운 유머에 담긴 학교 이야기 아침시간이 학교 등교가 있어 조금 시간적인 부족함이 있지만 아침을 시작하며 형이 동생에게 동생이 형에게 부모의 사랑이 담긴 칭찬과 격려..
하나님이 주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팀.. 가정이라는 공동체~ 아침을 시작하며 아이들과 식사를 나누며.. 우리에겐 아름다운 팀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아름다운 팀으로 어제보다 더 기쁨맘으로 세상에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삶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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