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는 내 자리에
이정희 집사님 안녕하세요. 저 명화 엄마예요 권영옥 하면 바로 떠오르지
않을것 같아서요. 이정희 집사님의 자리가 텅 비어 있으니 무언가 허전하고
머리에는 멍~했다는 표현이 맞을 까요.
그 열정적으로 지휘 하시는 모습과 입 모양은 머리의 관자놀이까지 움직일
정도의 멋진 찬양과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약간의 움직임이 있는 쎈스
이정희 집사님의 지휘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은혜가 참 많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생각을 해 보지만 역시 저 자리는 이정희 집사님 자리구나
생각을 해 봅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프시나요
그 열정적인 이정희 집사님이 울산에서 제천까지거리가 아~주상당한데
못오신걸 보면 많이 아프신가봐요
항상 어디를 가더라도 내자리는 있게 마런이지요
세인교회를 가도 내자리
집사님의 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에수님 탄생하신날은 꼭~뵐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편지 쓰고 집사님만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이정희 집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