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집사님.
참 추웠던 겨울이었지요.
마치 지금 추위보다도 더 춥게.
그러나 봄은 그 추위의 뒤끝에 오는 것처럼 참 따뜻한 1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기대하는 것은 2010년은 더 행복하고 더 따뜻한 한 해가 되기입니다.
함께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세인지기 모두 화이팅!

  맞아요.. 목사님..
우린 주님이 선장 되어 함께 나아가는 배를
탔는 주인공들이기에..
2010년의 항해는 더 아름답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지평을 넓히며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그려 봅니다.

목사님 일년동안
선한 목자로 ...
넘치는 사랑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리를돌보시는 선한 목자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그 우아한 기품과 평안을 누리게 해 주시는 너그러운 집주인과 같은 분이십니다.

세인과 함께 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 성탄은 더 뜻깊은 성탄이 되시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