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수가 날마다 더해지는 교회.. 이번 주도 2분의 새신자가 등록이 되고.. 아삽 찬양대의 은혜로운 울림의 찬양은 더욱더 예배의 감격의 감동이 더하여 지며.
목사님의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어지러운 세상, 광야 같은 세상에서 힘들고 지쳐 있는 영혼들을 일으켜 세워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은혜가 더하며 지며..
성도님들의 각양의 은사들이 아름답게 빛이 더하여 지며..
주님 보시기에 영적으로 건강하고 말씀의 소문이 좋은 교회 믿음의 사람으로 칭찬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많은 교회..
거룩한 주일...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감사함으로 하루의 접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