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매주마다 새신자가 생기고~2024-05-23 17:32
작성자 Level 10
믿는 자의 수가 날마다 더해지는 교회..
이번 주도 2분의 새신자가 등록이 되고..
아삽 찬양대의 은혜로운 울림의 찬양은
더욱더 예배의 감격의 감동이 더하여 지며.

목사님의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어지러운 세상, 광야 같은 세상에서 힘들고
지쳐 있는 영혼들을 일으켜 세워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은혜가 더하며 지며..

성도님들의 각양의 은사들이 아름답게 빛이 더하여 지며..

주님 보시기에
영적으로 건강하고 말씀의 소문이 좋은 교회
믿음의 사람으로 칭찬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많은 교회..

거룩한 주일...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감사함으로 하루의 접습니다^^


김정건 09-12-14 09:41
  주님의 몸된 교회 세인교회가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나기에
사람들이 생수를 경험하러 교회로 오시는군요.
그리고 세인의 지체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기에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이지요.
목사님도 좋고 설교도 좋고 성도들도 좋지만
삶으로 보여지지 않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세인을 그것을 실천하기에 이토록 은혜가 넘침을 봅니다.
이정희 09-12-15 14:30
  이 번주는 정말 바뿌네요.
기말고사 처리가 많아 어제도 학교서 밤 10시에 퇴근하고 오늘도 아마 많이 늦어 질듯...
홈피 댓글 상도 탐이 나는데 들어 올 시간이 없어 속상해요.
토요일 저녁 7시 출장이 있어 이 번주 못 올라가면 어쩔까 걱정도 되고 머리가 복잡해요.
대신 갈 사람을 섭외 중인데 토욜 저녁시간이라 찾기가 어렵네요.
중보부탁드려요
이강덕 09-12-16 19:37
  하나님의 교회에 말씀이 흥왕하고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좋은 소문이 흘러넘치고 그래서 날마다 믿는 자의 수가 많아지고 주님께서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는 교회로 바르게 부흥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집사님의 좋응 소식이 훈훈한 우리 교회를 만들어 행복하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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