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시상식이 있다는 거 아시죠~~ 한해 동안 열심히 홈피에 덧글을 다시고 글을 쓰신 분.. 양보다 질적으로..
은혜롭고 아름답게.. 눈물나게 삶이 묻어 나는 글.. 향기가 묻어 나는 글..
글을 보면 마음을 알수 있거든요.. 영혼의 창처럼.. 창문을 열고.. 글을 보면.. 다 보인답니다.
제가 보기에 신인상 후보에도 여러분 있고.. 특별상도 있고.. 멀리 계신 분도 그날 상에 뽑히면 오셔야지 되요..
제가 일년 전 글들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까. 오늘부터 더 열심히 아름다운 덧글 올리시길 바래요..
빰빠라 빰빰빰..
후보에 오르신 30명중.. 과연 누가 될까요~~
목사님 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