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해 냅니다. 멋진데이트를 위해 기도드릴께요.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지으신 소설책의 줄거리 같습니다.
성도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에는 비극이 없다고 하지요.
주인공의 삶에 비극을 경험하기는 하지만
결과는 항상 하나님 품 안에 돌아와서 끝나기 떄문이기에 비극이 없다고 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인도하기 위한 집사님의 수고와 헌신이
그분에게 사랑으로 전해져서 그 청년의 삶이 기쁨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에 왔던 친구 명순이 기억하죠?
김집사님 보고 세상에 근심 걱정이 전혀 없는사람 같다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명순 성도님 이번주에 오죠..
오면 교제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