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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배] 3월 29일 온라인 예배 사진과 후기입니다.2024-06-14 18:41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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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사진을 설명드립니다.


-이제면 집사님 가정

-손지은 집사님 가정



세인교회 20-03-30 20:17
홍영임 집사님 가정

저희 가정은 오늘 9시예배를 드렸습니다.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만을 믿으며 거룩한 삶을 사는 주님의 성도가 되겠습니다.
이강덕 20-03-31 05:43
김익희성도님과  진현  형제 그리고 집사님까지 조금만 더 잘 이기셔서 오프라인 예배때 감격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세인교회 20-03-30 20:17
장희진 집사님 가정

저는 11시 예배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기는 승리하는 한 주를 보내겠습니다.
이강덕 20-03-31 05:45
장집사님. 어제 통화해서 목소리라도 들으니 감사했었요. 득규가 건강하게 귀국하도록 중보하고 있으니 힘내기를 바랍니다. 수고했습니다.
세인교회 20-03-30 20:18
김묺숙 집사님 가정

내가 여호와의 것이라는 절대적 신뢰 안에서 이탈하지 않는 삶.
진짜 성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강덕 20-03-31 05:47
김 집사님  가정도 소유주가 주님이심을 믿고 은혜 중에 잘 달려가는 승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세인교회 20-03-30 20:18
최순남 권사님

스피커폰으로 예배를 드리니까, 목사님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이강덕 20-03-31 05:50
네. 권사님. 조금만 더 견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30 20:18
이완재 권사님

스피컨 폰이지만 그럼에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강덕 20-03-31 05:51
권사님. 많이 힘드실 줄 알지만 조금만 더 잘 견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30 20:19
손지은 집사님 가정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되게하려면 제 몸과 마음이 먼저 하나님의교회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강덕 20-03-31 05:52
주안이가 일등 예배자다. 주안이네 가정이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한다. 박수.
이강덕 20-03-31 05:54
이제먼 안수집사님 가정이 주 안에서 건강하게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세인교회 20-03-31 10:39
유영남 권사님

교회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며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것으로 살아가는 것 세상의 속한 것들을 지나치게 바라면 영원한 것을 잃어 버릴수있다.
이강덕 20-03-31 16:48
네. 응원합니다. 그리고 중보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인교회 20-03-31 10:41
임영애 권사님 가정

우리 세인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하나님의 성도임을, 명심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강덕 20-03-31 16:48
네. 그 정체성으로 우리 세인 지체들 모두가 잘 달려가기를 종도 중보합니다.
세인교회 20-03-31 10:45
정순례 권사님

교회는 우리의 삶이요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전으로써 우리의 피난처로 생각합니다.
이강덕 20-03-31 16:49
우리 세인교회가 그런 강한 하나님의 교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세인교회 20-04-02 15:07
김희정 집사님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과를 갔다 사랑니 사이에 충치가  있는 줄 알고 충치 제거를 하려고 찍어본 결과 이가 조금 깨져서 때워야 한다고 했다.  때워야 할 이본을 뜨는데 많이 힘들고 아팠다 힘이 들어 의자에 앉아 쉬는데 갑자기 주일날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신 말씀이 생각 났다  마태복음 16:16~18절 주님은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냐  하고 베드로에게 물었을때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베드로가 예수님께 고백 한것 처럼 예수님이 희정아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베드로 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하고 한가지를 더 고백 하고 싶다. 주임 튼튼한 이를 주신것도 감사하고 제가 많은 아픔을 이겨 나갈수 있게 항상 김희정의 삶에 힘이 되어 주시고 저를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저의 등뒤에 항상 눈동자 같이 지켜 주셔서 고맙습이다. 그래서 저는 항상 주님으로 인해 행복하고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가 있었기에 김희정은 항상 기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항상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라는 김희정이 되겠습니다 항상 기도하면서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떤 힘든일이 내게 온가 해도 저는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항상 하나님 말씀에서 어긋나는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시몬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되도다 내가 이반석 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신것 처럼 아버지가 김희정의 이름위에 어떤 모양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실지 모르지만 저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내 삶을 바쳐 주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지치기도 하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파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우정제셀 성도님들 모두 소망을 가지고 행복하고 즐겁게 삽시다.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주님의 말씀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우리의  삶을 재충전하며 삽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는 세인교회의 성도로서 하나님의 삶을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우정제셀, 세인교회 성도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이강덕 20-04-03 21:02
언제나 예배에 귀감이 되는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세인교회 20-04-03 12:20
이미화 집사님 가정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 자신임을 지금처럼 절실하게 느끼게 된 적도 없었던 것같습니다.
이강덕 20-04-03 21:03

이집사님. 그렇지요.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로 잘 만들어져가는 집사님되기를 중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