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임 집사님 가정

9시예배 드렸습니다. 주님안에서 디모데와 같은 동역자로 살아갈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집사님, 감사합니다. 함께 달려가는 믿음의 여정이 복되기를 중보합니다.

장희진 집사님 가정

저희 가정도 사순절 네번째  9시 예배로 드렸습니다. 말씀이 들려지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장희진 집사님, 득규 위해서 최선을 다해 중보하고 있습니다. 힘 내기를 바랍니다.

이미화 집사님 가정

지금 막 예배를 마쳤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예배 시작후, 목사님의 기도가 반주 소리에 묻혀서 잘 들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녹음 마이크의 위치 때문일까요?

이미화집사님, 영상부와 상의해서 다음 인터넷 실시간 예배는 불편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주간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김문숙 집사님 가정

서로를 격려하고 기억하는 존재
삶을 함께 나누며 아끼는 존재
힘들고 외로울때 생각나는 존재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문숙집사님, 언제나 디모데 같은 동역자로 잘 서 주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지은 집사님 가정

너무 험난하고 어지러운 이때 믿음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손지은집사님, 정말로 더 그럴 때입니다. 그런 가정으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최순남 권사님

스피커폰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많은 걱정과 염려과 있지만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최권사님만 힘드시겠습니까? 모든 지체들이 다 그럴 것입니다. 최권사님을 비롯한 연로하신 권사님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조금난 더 견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순례 권사님 가정

우리는  조용해서 목사님 얼굴  보면서 예배드릴 수 있었어요.
예배  집중력 있게 잘 드렸어요. 아쉬운 것 있다면 이제는 목사님과 온 지체 들 보고싶어요

네. 권사님, 저도 뵙고 싶습니다. 위험성이 없는 예배의 때가 속이 오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영남 권사님

바울서신 잘 들었고요. 바울이 디모데를 동역자로 삼음같이 우리도 믿음에 도역자로 그리스도에 동선에서 이탈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권사님의 건강을 위해 중보합니다. 조금만 더 견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영애 권사님 가정

바울이 디모데란 동역자를 만남같이 우리도 동선이 같은 믿음의 동역자 아름다운 동역자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랑이며 믿음임을 다시새겨봅니다~^^

권사님도 많이 힘들 수 있을 텐데 모두가 행복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안전한 때가 올 것으로 믿고 잘 이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영미 권사님 가정

집안에 콕 박혀 살다보니 계절이 바뀌는지도 몰랐는데~
계절은 돌고돌아 봄이 왔네요~
집 앞에 산수유 나무에 꽃이 폈네요~

주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주군이시라는 믿음의 동선에서 이탈하지 않는 ....
같은 길을 가는 세인의 지체들에게 디모데 같은 동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봄이 성큼 왔습니다. 그래도 계절을 정직하네요. 권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예배의 감격을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중보합니다.

송은호 권사님 가정

저와 함께 믿음의 동선을 함께 하시는 쎌 리더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꼭 하고 싶어요

송 권사님을 물론 모든 셀 리더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김희정 집사님 가정

주일날 목사님 설교를 듣고 후기를 써야하는데 빨리 쓰지를 못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쓰러지고 자빠질 때 항상 도와주는 이제면 집사가 저의 믿음의 동역자가 맞지만은 이제면 집사와 가족을 빼고 생각한다면 우정제 셀이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세인교회 성도들 모두가 저의 동역자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 때, 지칠 때, 내가 아파 수술대 위에 있을 때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던 세인교회 성도님들께 저는 이 기회를 통해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만큼 하나님 앞으로 말씀과 기도로 여호와닛시의 깃발을 들고 힘차게 달려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도하며 집사의 직분을 잊지않고 세인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아픈 성도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를 어릴 때부터 봐오셨던 성도님들께 지금도 너무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치는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일날 목사님의 설교에서 바울이 디모데를 형제라고 호칭했던 것처럼 우리 우정제셀 모두가 사랑하고 믿어주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많은 사람에게 나눠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쳐가는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믿음의 동역자가 됩시다.
우정제셀 모두 사랑하고 힘들수록 즐겁게 살아갑시다. 사랑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