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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배] 3월 1일 온라인 실시간 예배2024-06-14 18:4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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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온라인 실시간 예배


세인교회 20-03-03 09:38
우명숙 집사

주일 2부예배 모습입니다~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하나로 바라보시는 하나님! 남은자로 편가르지 않는 하나님모습 회복해 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답~^^♡
세인교회 20-03-03 09:38
김명옥 권사

이번  코로나 19 를 통하여 이시대가 마지막 시대인가 라는 생각을 갖게되면서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면서 마음한편에 서글픈 생각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영적인 무감각속에서 또다시 그리스도인들이여 깨어나라고 하나님께서  일깨우심으로 또다시 새겨 봅니다
하나님을 버렸던 사악한 예루살렘의 심판이 끝나는날 심판자의 주체이신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가슴에 새기고
스바냐 12ㅡ13 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곤고하고가난한 백성을 내가운데 남겨두리니그들이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받을지라 이스라엘의 남은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입에거짓된혀가 없으며 먹고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할자가 없으리라 
하나님께서약속하신 말씀을 믿고정결함과 정직함으로 이스라엘의 남은자처럼 남은자로 그들이 아닌 너를 편가르지 않는  언제나 동행하시며함께해주시는하나님의 사람으로영적 무감각 시대에 영적인 민감함으로 시대를 분별하며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삶으로한주간 살아내길  또다시 다짐해 봅니다
세인교회 20-03-03 09:39
김길순 집사

오늘 9시예배에 소영이랑 참석했습니다.
세인교회 20-03-03 09:41
이영미 권사

온라인 예배에 좋은 점도 있네요.
주일마다 교회 같이 나가려면 씨름해야 했던 남편이~
온라인 예배엔 꼼짝없이 참여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 또다른 희망을 봅니다.
이강덕 20-03-03 11:26
박주선, 우명숙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온라인 예배이지만 또 다른 감동이 있었을 줄로 압니다. 황석주안수집사님, 김명옥 권사님의 가정이 글 올린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중보합니다. 김길순집사님, 온라인 예배를 통해 소영아빠도, 준영이도 함께 하는 은혜가 오기를 중보합니다. 손지은집사님, 이의현성도님의 예배가 주안이에게 스며드는 영적인 감동으로 전염될 것입니다.
세인교회 20-03-03 11:34
우정제 권사

차별이나 편가르지않는 하나님의형상으로 회복되어지는 날마다의삶이되기를 소망 합니다!
세인교회 20-03-03 11:36
홍영임 집사

저희 가정은 인터넷으로 11시예배 드렸습니다. 베트남에서도 100주년기념교회 인터넷 예배를 자주 드려서 어색하진 않았습니다. 사진은 남편이 오히려 예배에 집중하는데 방해된다고 해서 찍지못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선 교회가 먼저 모범을 보여할 때라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목사님말씀처럼 남은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세인교회 20-03-03 11:52
구교락집사님, 우정제 권사님. 아들의 결혼식에 예정되어 많이 힘드시겠지만 원만한 가운데 잘 진행되기를 중보합니다.
홍영임집사님, 김익희 성도님의 분투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인교회 20-03-03 13:32
심재희 권사

이어려운시국에.우리예수믿는그리스인들이.주님앞에 더엎드림이필요할때라생각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자꾸눈물이나서 옆에있는남편에게 미안하드라구요...
세인교회 20-03-03 13:33
이미화 집사

저희가정도 인터넷으로 실시간 예배를 드렸는데요. 저희 아이가 예배드리는 사진을 찍는다고 예배도중에 핸드폰들고 일어났다앉았다 하다보니 홍집사님 얘기대로 집중력이 흐트러지더군요. 그리고 주보와 설교말씀을  필요하신 분들이 개별적으로 와서 가져갈 수 있도록 주일 며칠전에 준비해서 비치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세인교회 20-03-03 13:34
장희진 집사

저희 가정도 9시 인터넷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진은 예배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게 내린 결단에 따르겠습니다
세인교회 20-03-03 15:20
이은주 집사

주일1부예배 드렸습니다.
"남은자 우리는 편가르기하면 안됩니다."
어려운시기에 너무나 무기력해졌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의 한마디씩 나눴으면 합니다.
이강덕 20-03-03 21:20
심권사님, 손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상하기로는 2,3주는 이 시스템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온라인에배에 집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덕 20-03-03 21:22
이미화집사님.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비록 온라인예배지만 은혜가 넘치기를 중보하겠습니다.
이강덕 20-03-04 10:49

장희진 집사님, 원주에 확진자가 많다고 하는데 특별히 조심하기를 바랍니다. 더 승리하난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