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아삽찬양대를 위해 중보해주세요2024-05-27 14:42
작성자 Level 10
내일이 2010년 첫 주일이네요.
희망찬 한해를 벅찬 가슴으로 맞이하고 첫 주일 예배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오늘 4시에 연습하기로 지난 주일 약속하고
헤어졌고, 어제 오늘 혹 연휴에 다들 개인적인 일로 바뿌셔서 연습에
못 오실까 염려하며 문자를 두 차례 보내고 교회로 일찍 발을 옯겼는데
이게 어인 일입니까?
다들 어딜 가셨나요?
제 기도가 많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오늘 새벽에 한 사람 한 사람 이름 부르며 그렇게 기도 했는데
아마 주님이 제가 더 무릎으로 나아가길 원하시나 봅니다.
내일 주일 2010년 첫 찬양인데 잘 연습하여 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집에서 연습 많이 하시고 꼭 9시에 모여 연습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습시간 확보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리며 좋은 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중앙성가 19집 10번 곡 '주님께 감사'입니다
사랑합니다


이강덕 10-01-02 19:13
  이 집사님.
소그룹의 사역이 쉽지 않죠?
사역의 리더는 많이 울어야 하고 강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리더로 인해 소그룹이 하나님의 공동체로 만들어져 간다는 기쁨이 있지요.
주일 낮예배 설교에 강조허겠지만 제자의 길을 쉽지 않지만 그 길을 위대한 길이지요.
집사님의 분투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아삽 찬양단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 은혜를 기대합니다.
어성호 10-01-03 11:17
  집사님,
회사에  일때문에  주일예배를  참석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금년 한해도  예수이름으로  은혜가  풍성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공동의회가  있다고해서  꼭, 참석해서  여러가지  궁금햇던  것들을  알아볼려 햇는데
아쉽군요.
그리고,  요즘은, 예배 동영상이  뜨질않네요....
컴에  문제가있는지...  아니면,  써버에  문제가 있는지.....
많이아쉽군요...
변명립 10-01-03 15:10
  집사님 혼자서 넘 애를 쓰시는데 전 참석을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저라도 다음주부턴 힘이 되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이정희 10-01-03 16:12
  목사님! 어성호  변명립 집사님때문에 힘이 나네요. 공동의회 마치고 온 몸이 불덩이 같고 뼈가 욱씬거리는게
아마도 몸살 같은데 전 절대 아프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억지로 견디려는데 좀 힘이 듭니다.
그래도 담 주엔 두 분 집사님과 모든 대원들 얼굴 마주 하고 찬양드릴 것을 생각하니 기쁩니다.
변 집사님 서울서 조심해서 내려 오세요.
김정건 10-01-03 19:48
  이정희 집사님, 으라차차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자 힘내세요.
감기 걸려 일주일째 끙끙거립니다.
집사님 위하여 멀리서 기도합니다.
치료의 하나님이 치료의 광선을 비추실 줄 믿습니다.

그라고 아삽 찬양대 화이팅입니다.
이정희 10-01-03 20:26
  김목사님! 어째 뜸하다셨더니 그런 변고가 있으셨군요.
저도 감기 몸살이 조금 왔는데 아직은 끙끙앓아 눕진 않고 있어 다행입니다.
목사님 기도할께요. 빨리 회복하시고 저희 카페에 좋은 글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김문숙 10-01-03 20:58
  권사님^^
몸이 아픈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홈피에서 글을 다시고..
권사님의 열정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기도할께요..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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