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라는 종착역
12월의 종착역에 와 있습니다.우리 모두 세인호를 타고 첫 출발을 함께 하셨는데..종착역엔 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이야기 하시네요.."사랑하는 내 아들아 딸들아.. 수고 했다. 사랑한다..고~~"다시 2010년을 향해 출발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경인년 새 해에는 소망하는 모든일이
건강과 함께 이루어 지는 해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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