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꽃이 피어나고
하나님은 광야의 인생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을 발견하십시오. 광야에서도 꽃은 핍니다.
-황형택 목사의 ‘언제나 희망은 남아있다’ 중에서-
하나님깨서는 일년전 세인교회를 이 곳에 새우시고.. 처음에 우리가 겪었던 고통의 광야에서 하루 하루 희망의 메세지를 하나 하나 써내려 가게 하셨어요~~
주안에서 내일을 보게 하시고 환경과 여건을 뛰어넘어 더 먼 미래의 비전과 꿈을 그려 나가게 하신 하나님. 철저한 광야 교회에 희망의 꽃을 피어 주시고.. 우리가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고.. 잠잠히 세상의 소리에도 묵묵히 걸어왔던 일년을 돌이켜 보며.. 주님의 넘치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 세인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 우리의 일을 아시고 먼저 일을 행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