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한 해의 끝자락에서2024-05-27 14:34
작성자 Level 10
12월이 얼마남지 않은 한해의 끝자락에서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뒤돌아보는 지나간 시간들
거기에는 기억조차 하기싫은 가슴아픈 순간들도 있었지만 또 소중하고 즐거웠던 순간들이
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중보의 문제들은 주님께 맡기고 밝아오는 2010년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행복을 한아름씩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심재열 09-12-26 18:30
  사랑하는 권사님!!
소중하고 즐거웠던 순간들만 기억하시고
2010년에는 더 많이 사랑으로 섬기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이강덕 09-12-26 19:21
  유권사님의 교회 사랑을 축복합니다.
풀리지 않은 기도의 제목때문에 더욱 더 주님께 엎드립니다.
이종구집사님의 건강과 동균이의 건강 중보 그리고 권사님의 세밀한 중보때문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유권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정건 09-12-27 14:08
  말(言)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 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 란 뜻이 됩니다.
말(言)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言)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言)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言)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言)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글중에서-

이병환 09-12-30 12:19

  유권사님 사랑함니다 언제뵈도 항상 온유한 모습이  본이 되며 저에게 귀감이 됨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