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얼마남지 않은 한해의 끝자락에서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뒤돌아보는 지나간 시간들 거기에는 기억조차 하기싫은 가슴아픈 순간들도 있었지만 또 소중하고 즐거웠던 순간들이 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중보의 문제들은 주님께 맡기고 밝아오는 2010년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께 행복을 한아름씩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유권사님 사랑함니다 언제뵈도 항상 온유한 모습이 본이 되며 저에게 귀감이 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