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김문숙 집사님께

세인나눔


제목	어여쁜 김문숙 집사님께2024-05-27 14:33
작성자	admin
먼져 죄송하다고 사과먼져 드릴께요 김문숙 집사님을 오병이어 전도 축제대 알게 되었어요 넘~죄송해요 이유를 굳이 말한다면 그전에는 일 하느라 몰랐구요 또 아프느라 몰랐어요 직전교회에서 전도하실때 마다 한라약국 한라약국 하셨는데도 몰랐구요 그러나 이제는 확실히 압니다 언제나 어여쁘시다는 걸 우리 언제 어디서든 이름부르며 중보해요 이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해요 심재열 09-12-26 18:33 김문숙 집사님 모르시는 분도 있었군요.! 김 집사님 2010년에는 예배의 자리에서 더 많은 소통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강덕 09-12-26 19:24 김문숙집사님을 이제 알았으니 아름다운 교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집사님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아마도 행복해지실 거예요. 사랑합니다. 김정건 09-12-27 14:12 행복을 전하는 사람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권영옥 집사님, 김문숙 집사님 같은 분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김문숙 09-12-28 21:20 2010년 집사님과 예배로 소통할 수 있도록 예배에 집중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집사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