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교회 식구들 보면
하나님께서 다양한 은사로
하나님의 교회에 아름답게
접목되어 넘 감사해요...

  세인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에게 매인 주의 지체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주님 우리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들은 것을
즉각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하지요.

세인에는 내일이 없고 오늘 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교회이지요.
여호와 샬롬!

  시간들이 없었는데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지체들을 보면서
또 한번 우리의 저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꼽 빠지게 웃으면서도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때문에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내년 성탄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성탄이 되길 기도해요.

  그래요. 우리 세인교회의 지체들은 저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의 사역이 더 기대됩니다.
성탄 축하의 밤 행사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