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길지요? 줄일 수가 없어서리... 새벽설교의 요지입니다. 딤전 2장 1절에 있는 말씀인데 막연하게 기도에 대해 알고 있다가 오늘 새벽 정확하게 목사님을 통해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종구 집사님 얼굴도 모르지만 임영애 집사님의 남편이며 이선희 집사님의 아버지시라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눈물 나게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고를 결코 땅에 떨어지게 하시지 않으시기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옵소서!!! 방학이라 새벽기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비록 육신이 연약하여 일어나기 싫고 힘이 들지만 박차고 가면 얼마나 귀한 은혜가 임하는지 모릅니다. 올 한해 우리 세인지기들 새벽을 깨우시길 소망하고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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