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지막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 있을때 보고 될 것이 많은 인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람의 말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오직 말씀대로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힘써 일하는 자녀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사단에 의해 쉽게 넘어지는 시대에 더욱더 영적으로 철통같이 무장하며.. 사단을 이기는 말씀의 힘이 내 안에 넘쳐 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바른 부흥..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허점 투성이지만.. 이렇게 사용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부흥의 비전을 이루시리라 믿어요. 세인교회에 하나님의 사람을 심어 두시고.. 말씀의 물로 성장케 하시고.. 새로운 새싹을 틔우시고.. 열심히 우리 교회를 향하여 아주 밝은 햇살로 날마다 비춰 주시는 은혜를 느끼거든요..
하나님....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가장 좋은 때에 이루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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