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집사님.. 항상 기도할께요.. 항암 치료를 앞두고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기도하는 중보의 위력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임영애 권사님.. 항상 하하하..웃으시는 권사님의 얼굴에 두빰에 흐르는 눈물을 보았습니다.
수술실에서.. 지혈이 안되는 가운데에서 쏟았을 권사님의 눈물들..
배후에서 우리 세인지기들의 뜨거운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아름답게 응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수연이를 살리신 하나님.. 완벽한 치유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종구 집사님.. 임영애 권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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