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찰스 스펄전이 살아가는 동안에 그처럼 겸손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일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언제나 쉴 새 없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늘 생각했고, 또 그런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늘 긴장의 채찍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오병학의 ‘찰스 스펄전’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치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라나가는 사람입니다. 철저한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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