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하나님의 사람2024-05-27 15:01
작성자 Level 10
하나님의 사람    

찰스 스펄전이 살아가는 동안에
그처럼 겸손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일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언제나 쉴 새 없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늘 생각했고,
또 그런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늘 긴장의 채찍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오병학의 ‘찰스 스펄전’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치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라나가는 사람입니다.
철저한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정희 10-01-14 18:36
  집사님!
제가 울산 오니 울산이 역대 최고 추위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오네요.
제천은 더 춥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주일에 웃으며 만나요.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거리를 두지 않는다는 말에 맘이 찡합니다.
사랑합니다

변명립 10-01-15 20:12
  하나님의 뜻대로 또한 말씀에 따라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은 한해입니다. 항상 집사님처럼 밝게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그런 사람들이 곧 하나님과 가깝게 소통하는 분들이겠지요!!! 오늘서울에서 내려와보니 제천은 아직도 춥게느껴지내요.  주일에 만나서 모든 분들과 따뜻한 사랑 나누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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