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내토로15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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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2024-05-27 14:59
작성자
admin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담주 월요일이면 성지순례를 떠나시게 됩니다.
우리 모두 기도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를 위해서 육의 부모님처럼 영의 부모님으로
성도들을 한명 한명 돌보시고 품어 주시고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 아름다운 하나님의 흔적들을 보시며..
거대한 성령으로 휘감는 일정들이 되기를 기도해요..
이정희
10-01-11 14:04
집사님!
많은 아름다운 찬양곡이 들을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우리 목사님 사모님 성지 순례 잘 다녀 오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딱 일 주일이 남았네요.
다 잊고 멋진 순례되시면 좋겠어요.
우리가 제천을 잘 지키고 있을테니까요.
31일 주일엔 아마 설교가 1시간은 더 길어 질지도 모르겠는걸요. ㅎㅎ
아! 벌써 기대 됩니다.
김문숙
10-01-11 19:16
제천을 잘 지키는 방법..
예배 사수..
기도 열심히 하기..
성도들 맘껏 사랑하기..
두분 안 계실때 더 열심히 해요^^
김정건
10-01-11 19:56
귀한 여정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숨결을 직접 경험하시고 오십시오.
두 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이강덕
10-01-12 14:16
오늘 권사회 월례회때 열왕기상 19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갈멜산에서 850:1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했던 엘리야가 갑자기 영적인 침체를 경험하여 브엘세바에 있는 로뎀나무에서 죽기를 간청한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정치적인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이세벨의 살해위협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만이라고 종은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엘리야의 탄식은 '나 혼자만 남았다는 절망감'때문이었다고 종은 해석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엘리야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오셔서 두 번째 미션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남은 자 7000명이 있다고 위로하셨습니다.
오늘 이 본문으로 권사회 월례회를 인도하면서 말씀을 선포하는 어간 권사님들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굴 속에 숨어 있었던 자기들만의 신앙을 지키려했던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명의 남은 자로 만족하지 말고 정말로 외롭게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목숨을 걸고 갈멜산에서 싸우던 엘리야를 돕기 위해서 갈멜산으로 올라오는 남은 자 7000명이 되시라고 설교했습니다.
약 10일동안 예수님의 사역자와 모세의 사역지 그리고 일부 바울의 사역지까지 순례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없는 10여일은 물로이거니와 주님은 우리들의 생명을 허락하셔서 호흡하는 시간까지 우리 지체들이 영적 갈멜산의 현장으로 올라와서 종과 함께 하나님이 허락하신 두 번째의 미션을 온전히 감당하고 승리하는 지체들이 우리 세인의 지체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도해 주시는 모든 지체들을 사랑합니다.
김문숙
10-01-12 14:31
엘리야를 돕기 위해서 갈멜산으로 올라오는 남은자 7000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번째의 미션의 승리를 위해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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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admin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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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이 피는 것 같이~
admin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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