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꽉 찬 예배당.. 은혜의 도가니~~2024-05-29 17:38
작성자 Level 10
벅찬 주일 예배 이후.. 연속적인 하나님의 은혜는
강권적으로 오후예배에도 우리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 주셨습니다..


각기 다른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
공명의 소리로 온 예배당에 채우는 찬양의 울림..
찬양 가운데 하나님께서 위로 부터 내려오시는 모습.

태양이 떠 오를때의 붉은 광명의 빛이..
온 예배당을 채우고 있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개척하시고 성지순례를 보내는 하나님의 뜻을
알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참 좋은 설교에서 하나님이 살아있는 곳곳마다.
걸어가시며 가슴으로 느꼈을 살아있는 감동들을..
사랑하는 세인의 양들에게 전해주기 위한 하나님이 마음인것
같습니다.

갔다오지 않았지만..
오늘 주신 설교속의 말씀처럼 말씀따라 함께 성지순례하며..
동일한 은혜를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거대한 은혜의 물결이 넘실 거릴거라 믿어요..
갈릴리 바닷가에서..
곳곳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셨던 부분들이..

이제 우리는 은혜의 넘실거림에 영혼의 잘됨을 강구하며..
영의 사람으로... 바로 서기 위해 더욱더 몸부림 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설교..
설교 속에 이야기 해 주실 감동의 성지순례 이야기 넘 기다려 집니다.
눈에 선하게 바로 앞에 펼쳐질 수 있는 하나님의 감동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끊없는 사랑으로..
한량없는 은혜로 휘감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있어서..
이젠 예배당은 완벽하게 꽉 차 있음에 저절로 행복하네요..

3년후에 성지순례..
저도 기대되네요^^


조상국 10-02-01 09:41
  이(?) 모집사님께서 목사님께서 성지순례 다녀오시고 너무 은혜 많이 받은 것 같아
우리도 성지순례 계(?)를 하나 들자고 하네요. 히히
3년 계획으로 매달 10만원씩 모으면 360만원으로 10박 12일 코스 여행비 및 경비는 될 것 같은데...
어디 총무와 회계 맡으실 분 있나요?
이(?) 모 집사님께 연락주세요.
김문숙 10-02-01 09:56
  이선영 집사님께 연락 주시면 되겠네요^^
회계는 이경선 집사님.. 맞죠^^
이정희 10-02-01 16:30
  저두요 저두요!!! 선영집사님 농협에 이자 많이 주는 적금으로 우리 3년 붓기로 해요.
인원수 제한있으니 빨리 신청하세요 ㅎㅎ
김정건 10-02-01 19:49
  성지순례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겠습니다.
3년 뒤에는 전교인이 성지로 순례를 가시는 것은 아닌지?
즐거운 상상이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 냅니다.
김문숙 10-02-01 19:56
  전교인 수련회를 성지순례로 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선민 10-02-02 16:16
  안그래도 전교인 다 가면 어떻게 하냐고 말이 나왔는디...
김문숙 10-02-02 17:27
  그럼 이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결정해서 나아가야 겠어요...
이강덕 10-02-03 17:19
  오후예배의 출석이 50명을 넘어섰다는 보고를 전도사님을 통해서 보고 받았습니다.
건강한 교회는 주일 낮 예배와 다른 공예배가 별로 차이가 없는 교회이지요.
앞으로 우리 교회가 예배 예배의 간극이 좁혀지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사랑합니다.
김문숙 10-02-03 21:33
  오후예배 보면서 감격적이었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넘 은혜로웠어요..

김문숙 10-02-03 21:41
  설교때마다  살아있는 성지순례 이야기
넘 좋아요... 또 어느 곳을 소개해 주실까..
그와 더불어 함께 하는 하나님의 은혜까지요..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제천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있는 것 같아요...다음에 갈 곳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그런 기다림과 설레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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