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주셨습니다. 환하게 웃고, 힘있게 걸어보세요. 어제까지 했던 모든 일은 당신이 세상에 태어나 최선을 다했던 일이기에 진심으로 웃어드리고 싶습니다. 산 너머 산 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때는 좌절이 당신품에 안기기전에 얼른 주님앞에서 울어야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않고 힘을 내야하는 이유는 끝내 당신을 믿고있는 이가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순간순간 어려움을 헤치고 풍요함으로 이끄는 빛을 만나세요. 모든사람이 당신의 웃음을 좋아하며 당신의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이가 있음을 잊지마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