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 약
3+3 = 6 3 x3= 9 누구나 알고 있는 산술적 계산 우리 삶은 늘 정답만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다 보면 정답만이 반드시 최선은 아닙니다 가끔은 정답보다는 현명한 대답이 옳을 수 있고 그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하나에 하나를 더해 둘이 되기보다는 둘이 하나 되어 한 목소리를 내는 알콩달콩 아기자기 이것이 사랑의 묘약입니다.
하나님은 해답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최선을 다하였느냐~~!! 믿음으로 하였느냐~~!! 성령으로 하였느나~~!! 희생으로 하였느냐~~!! 사명으로 하였느냐~~!!
충성하였느냐~~!! 감사하였느냐~~!! 사랑하였느냐~~!! 순종하였느냐~!!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허물 투성이인 비완성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그 누구에게라도 완전함을 요구하거나 바라지 말고 영혼의 순수함을 바라보면 행복할 것입니다^^ 영혼의 순수함을 볼 수 있다면 사랑할 것입니다^^ 영혼의 열정과 믿음을 본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사랑의 묘약은 바로 내 자신안에 있고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에 모든것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집사님이 항상 순수한 영혼의 눈동자로 모든이들을 바라보기에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랑의 묘약을 전해주시는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참 현득이는 지난번에 아파서 못나왔고 토요일예배도 괜찮다고합니다. 참고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