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부모님 처럼2024-05-29 17:22
작성자 Level 10
집을 비우고 멀리 떠나는 부모님처럼 우리목사님 성지 순례떠나시면서

마치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라 부탁하셨던것처럼

교회 비우지말고 하루 한번 교회들려 기도하라고 수없이 부탁하셨는데

저력 있는 우리 세인의 지체들은 말씀도 참 잘듣습니다.

요즈음 새벽에 기도의 파수꾼들이 많이 나와 기도의 불이 붙었습니다.

그동안 새벽을 쉬고 있던 지체들도 기도의 동참하는 것을보니

우리 세인교회는 미래가 보이는 건강한교회 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처럼 보이지않는 곳에서 더빛나는

실력 있는 그리스도인 임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걱정마세요 우리가 씩씩하게 교회 잘 지키고 있습니다.

순례의 여정 행복하세요.


한명복 10-01-21 17:56
  권사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다시 최선을 다할께요
목사님 사모님 다녀오시며 약속 지켜다고
말할수있게요
세인의 지체들이 목사님과의 약속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자랑스럽읍니다
권사님사랑합니다 우리세인의 모든 지체들도 아주많이요
김문숙 10-01-21 18:31
  저도 노력할께요~
권사님을 본받아 최선을 다할께요..
강인자 10-01-21 19:52
  권사님은 글도 잘쓰시고,워쉽도잘하시고,맴도고우시고,
본받고 싶네요.
많이 걀키주세요..^&^
이정희 10-01-21 20:35
  권사님!
죄송합니다. 분주히 돌아 다니느라 새벽재단도 못 쌓고요.
그래도 제가 처한 처소에서 세인교회와 목사님 여정 위해 중보는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울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내일 또 주일예배를 위해 막차로 올라 갈려고요.
사랑합니다
김정건 10-01-22 05:41
  권사님의 수고와 헌신이 세인을 빛나게 합니다.
어미니의 마음이 담겨있는 글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하시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목사와 사모님은 행복하겠습니다.

기도로 교회와 지체를 파수하는 모습은
하나님도 감동하시겠지요.
 

모두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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