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우고 멀리 떠나는 부모님처럼 우리목사님 성지 순례떠나시면서
마치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라 부탁하셨던것처럼
교회 비우지말고 하루 한번 교회들려 기도하라고 수없이 부탁하셨는데
저력 있는 우리 세인의 지체들은 말씀도 참 잘듣습니다.
요즈음 새벽에 기도의 파수꾼들이 많이 나와 기도의 불이 붙었습니다.
그동안 새벽을 쉬고 있던 지체들도 기도의 동참하는 것을보니
우리 세인교회는 미래가 보이는 건강한교회 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처럼 보이지않는 곳에서 더빛나는
실력 있는 그리스도인 임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걱정마세요 우리가 씩씩하게 교회 잘 지키고 있습니다.
순례의 여정 행복하세요.
모두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