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왜 나를 괴롭게 하십니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무리 그렇게 말할지라도 한 번만 교회에 가자고 권한다. 생명의 말씀을 듣는 곳으로 데리고 오면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일지라도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다.
믿는 사람에게는 포기가 없다. 왜 포기가 없는 줄 아는가? 우리는 기도하고 꿈꾸지만, 그 꿈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말고 전도하라. 어렵고, 피곤하고, 지칠지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을 위해서 고난당할 기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는 이 땅말고는 어디에도 없다. 예수 때문에 핍박받고, 에수 때문에 눈물 흘리고, 복음 전하다가 매 맞고, 복음 전하다가 욕 얻어먹고, 복음 전하느라 물질을 쏟을 수 있는 기회는 이 땅 밖에는 없다. "이 세상에서 복음 전하다가 맞아서 기절 한 번 해 봤으면...." "예수님으로 인하여 욕 한번 들어봤으면...." "예수님 때문에 핍박 받아 봤으면...." "예수님 믿어서 고생 한 번 해 봤으면...."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하나님 나라에 가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주님을 위해서 고난당하고 고생할 수 있는 기회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이 땅 말고는 없음을 깨닫고 전도에 힘쓰자.
-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중에서 -
전도를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예배를 드려도, 기도를 해도, 구제를 해도, 집회를 해도, 찬양을 해도 우리의 목표는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교회를 떠나니 더 이런 생각들이 간절하여, 사람들을 만나면 전도하고, 그리고 전도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명절은 전도의 좋은 기회입니다. 모두 승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