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왜 나를 괴롭게 하십니까?2024-05-29 17:56
작성자 Level 10

마귀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왜 나를 괴롭게 하십니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무리 그렇게 말할지라도 한 번만 교회에 가자고 권한다.
생명의 말씀을 듣는 곳으로 데리고 오면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일지라도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다.

믿는 사람에게는 포기가 없다.
왜 포기가 없는 줄 아는가?
우리는 기도하고 꿈꾸지만, 그 꿈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말고 전도하라.
어렵고, 피곤하고, 지칠지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을 위해서 고난당할 기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는 이 땅말고는 어디에도 없다.
예수 때문에 핍박받고,
에수 때문에 눈물 흘리고,
복음 전하다가 매 맞고,
복음 전하다가 욕 얻어먹고,
복음 전하느라 물질을 쏟을 수 있는 기회는 이 땅 밖에는 없다.
"이 세상에서 복음 전하다가 맞아서 기절 한 번 해 봤으면...."
"예수님으로 인하여 욕 한번 들어봤으면...."
"예수님 때문에 핍박 받아 봤으면...."
"예수님 믿어서 고생 한 번 해 봤으면...."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하나님 나라에 가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주님을 위해서 고난당하고 고생할 수 있는 기회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이 땅 말고는 없음을 깨닫고 전도에 힘쓰자.

-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중에서 -

전도를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예배를 드려도, 기도를 해도, 구제를 해도, 집회를 해도, 찬양을 해도
우리의 목표는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교회를 떠나니 더 이런 생각들이 간절하여,
사람들을 만나면 전도하고,
그리고 전도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명절은 전도의 좋은 기회입니다. 

모두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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