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소중한 세인의 지체들..2024-05-29 17:41
작성자 Level 10
소중한 지체     

우리의 팔이 몸에서 분리되면 자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믿는 자들의 몸에서 분리되어 단절되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
몸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몸의 각 지체가 그 기능을 잘 담당해야 하듯이
우리는 함께 관계를 나눔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릭 워렌의 ‘더불어 사는 삶’ 중에서-

세인교회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사랑하는 지체들인것 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한 소중한 지체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이기 때문에
함께 기쁨을 나누며 함께 슬픔을 나누며.
선을 이루어 나눔으로..
더 아름답게 건강하게 성장해서..
바른 부흥.건강한 부흥을 이루는
교회가 될거라 믿어요..



심재열 10-02-08 17:59
  요번 성지순례기간 동안은 세인의 지체들의 소중함을 더 많이
절감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한 순간, 한 순간마다 목사님과 제가 당당할 수 있었던 힘이
세인의 지체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거든요.
엘리압과 싸우는 교회가 아니라 골리앗과 싸우는!!!
이 마지막때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와 공동체를 만들어가기위해
우리 모두 힘을 다해요. 세인의 지체들을 사랑합니다.
심재열 10-02-08 18:14
  세인의 지체들이 보물이네요.
이 표현이 저와 목사님께 딱 맞는 표현이예요.
강 전도사님은 저희에게 있어서 오아시입니다.
최주현 10-02-08 21:31
  아무리 고귀한 보물이라해도 누군가 찾아내주지 않으면,  캐내어 주지 않으면,
그저 숨겨진 광석에 불과할 것입니다.
우리 세인에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이 계셔서 한 영혼, 한 영혼이
빛나고, 가치있는 보물들이 되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도 세인의 공동체가 더욱 순수하고, 아름다운, 정결한 보물들로 빛이 나리라 믿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세인의 지체들이 서로 사랑으로 세워주며, 격려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지는지...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많이 부끄럽지만, 한편으론 세인의  지체인것이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김문숙 10-02-09 00:23
  사역위원회 워크샵 참석하고 지금 집에 들어 왔어요..
이쁜 최주현 집사님 글보고 더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 것 같아요..^^
김정건 10-02-09 08:42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 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다툼 시기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

세인 지체들의 대화를 읽고 있으면
언제나 따스하고 구수한 숭늉 같다는.....

이정희 10-02-09 11:27
  집사님은 화가 날 정도로 이뿐거 알아요?
워크샵 가고 싶었는데 부럽당. 나도 이제 제천서 계속 살면 참석해야지.
보물 중의 보물 집사님 사랑합니다
김문숙 10-02-09 14:19
  워크샵..우리 권사님은 당연히 있는 분이라고
항상 생각이 되요. 어제 권사님의 자리가 느껴졌어요...

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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